아버님이 화요일에 심장정지가 오시면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당황하였으나
얼마전에 처가쪽 장례식때 해피엔딩의 김영민 팀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
이번에도 도움요청을 드렸는데 이번에 백기연 팀장님께서 맡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김영민 팀장님께서도 너무 꼼꼼하게 진행하여 주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백기연 팀장님께서도 못지 않게 정성을 다하여 불편한 일 생기지 않도록
처리하여 주셨습니다.

입관식때도 신경을 크게 써주셔서 입관식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칭찬을 하여주어서
고마왔습니다.

백기연 팀장님 / 김영민 팀장님 몇개월 사이에 당한 상에 당황하지 않고 가시는분
편히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잃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