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조사에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장례지도사님께 의지하여 무사히 큰일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입관하면서 유족들이 큰  슬픔으로  많이 힘들어 할때 위로의 말씀과 고인이 편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사님들도 미리미리 음식준비를 해주시고, 조문객이 많이올때 필요한 음식을 신속히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조문객들이 편안히 식사를 하실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실 조문객을 예상해 그때 그때 필요한음식량을 확인하고 미리 준비할수있게 알려주셔서, 적절하게 음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겪는조사에 경황도없고  아는 것이 없어 서툴렀지만 장례지도사님과 복지사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혹시 주위에서  물어보면 적극 추천해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