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팀장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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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 작성자 김용* 작성일22-07-08 08:59 조회830회 댓글0건본문
능숙한 일처리와 숙련도가 오히려 상대적으로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그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크게 다가오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몸에 베어있는 정성, 예절들을 바라보면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형용 못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짧지 않은 제 인생 중, 감히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고마움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과 고인을 진심으로 대하시면서,
위로와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순히 직업으로써 이 일을 하시는 게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다해서 이러한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들을 모시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와이프의 마지막을 훌륭한 분의 도움을 받아
배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도 큰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립승화원 안에서 우연찮게 볼 수 있었던
주변의 그 어떤 장례지도사보다도 훨씬 더 기품있고 훌륭했습니다.
유가족들이 느끼기에 축복보다 서글픔이 더 크게 느껴졌던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었으나
그 마지막 절차를 박성현 팀장님께 인도 받을 수 있어서
그 아픔조차도 위로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주제를 해칠 것 같지만,
이 글을 읽게 되실 다른 분들까지 생각해서 사족을 덧붙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평생 주식, 부동산과 같은 불로소득을 멀리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나 박성현님이 활동하고 계시는 회사에는
아낌없이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설령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더라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장님께서 앞으로도 모시게 될 모든 고인과 유가족분들을 위하는 마음.
그 깊은 의미가 팀장님에게도 나날이 더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크게 다가오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몸에 베어있는 정성, 예절들을 바라보면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형용 못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짧지 않은 제 인생 중, 감히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고마움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가족들과 고인을 진심으로 대하시면서,
위로와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순히 직업으로써 이 일을 하시는 게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다해서 이러한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들을 모시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와이프의 마지막을 훌륭한 분의 도움을 받아
배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도 큰 위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립승화원 안에서 우연찮게 볼 수 있었던
주변의 그 어떤 장례지도사보다도 훨씬 더 기품있고 훌륭했습니다.
유가족들이 느끼기에 축복보다 서글픔이 더 크게 느껴졌던
고인의 마지막 모습이었으나
그 마지막 절차를 박성현 팀장님께 인도 받을 수 있어서
그 아픔조차도 위로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주제를 해칠 것 같지만,
이 글을 읽게 되실 다른 분들까지 생각해서 사족을 덧붙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평생 주식, 부동산과 같은 불로소득을 멀리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나 박성현님이 활동하고 계시는 회사에는
아낌없이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설령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더라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장님께서 앞으로도 모시게 될 모든 고인과 유가족분들을 위하는 마음.
그 깊은 의미가 팀장님에게도 나날이 더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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