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봉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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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대한통운 ] 작성자 이명* 작성일22-06-24 12:45 조회838회 댓글0건본문
김성봉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비보에 어머니는 충격받으시고, 남자가 상주를 맡아야하는데 동생은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여서 정신이 없어서 어찌하지 했는데 팀장님 덕분에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들을 진행함에 있어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나중 일정은 어떻게 되고, 무엇을 챙겨야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시켜주며 진행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일 처리할 때 어려우면 연락하시라는 말씀까지 하실 정도로 정말 저희를 잘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저희 막내동생을 옆에서 진짜 삼촌같이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유골함을 닫을 때도 저희 가족사진을 미리 프린트해주셔서 넣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사진이 들어간다는 것이 아버지를 혼자 보내지 않고 곁에 우리가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을 주어서 그래도 마음이 한결 놓였었습니다. 입관식할때도 꽃길 가시라며 꽃을 준비해서 넣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버지 가시는 길 꽃 깔아드린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세심한 서비스들덕에 아버지 가시는 마지막 길 정말 잘 보내드릴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상조서비스란 것을 잘 알지 못했는데, 왜 상조서비스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라면 돈 천만원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팀장님께서 저희 아버지를 예우있게 보내드렸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수고비를 적게 챙겨드린 것이 아직 마음에 남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막내동생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이번 일로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대단한 직업인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모든 것들을 진행함에 있어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나중 일정은 어떻게 되고, 무엇을 챙겨야하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시켜주며 진행해주셨습니다. 나중에 일 처리할 때 어려우면 연락하시라는 말씀까지 하실 정도로 정말 저희를 잘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저희 막내동생을 옆에서 진짜 삼촌같이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유골함을 닫을 때도 저희 가족사진을 미리 프린트해주셔서 넣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사진이 들어간다는 것이 아버지를 혼자 보내지 않고 곁에 우리가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을 주어서 그래도 마음이 한결 놓였었습니다. 입관식할때도 꽃길 가시라며 꽃을 준비해서 넣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버지 가시는 길 꽃 깔아드린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세심한 서비스들덕에 아버지 가시는 마지막 길 정말 잘 보내드릴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상조서비스란 것을 잘 알지 못했는데, 왜 상조서비스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라면 돈 천만원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팀장님께서 저희 아버지를 예우있게 보내드렸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수고비를 적게 챙겨드린 것이 아직 마음에 남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막내동생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이번 일로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대단한 직업인가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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