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보내드린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6월16일 오전 12시45분에 병원의 연락을 받고 찾아갔을때는 이미
운명하신뒤였습니다.
갑작스런 일에 당황하며 새벽 3시경 회사 상조와 개인적으로 가입한
상조회사에 모두 연락을 하였는데, 김성봉팀장님은 그 새벽에 바로
출발하시겠다고 하셔서 놀랬습니다. 아침에 오셔도 된다고 하고
대면 상담을 받는 동안 조곤조곤 절차에 대해 잘 알려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상조회사가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해피엔딩 상조를
새로 가입하여 3일간의 장례절차를 무사히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 모두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해주시는 김성봉팀장님께
많이 고마워하셨습니다.

김성봉팀장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