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큰인사를 올립니다(박세영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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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용인시청 ] 작성자 이영* 작성일24-02-05 11:35 조회736회 댓글0건본문
92세 저의 시아버님..저에게는 친아버지같은 정을 주시며 아낌없이 모든걸 내어주던 큰나무같은 아버님께서
지난 1월 22일 저희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장례식장을 다니며 조문을 다녔지만 막상 저의 앞에 그런 일이 닥치니 황망한 마음과 막막함, 그리고 어떻게 이 슬픔속에서 아버님을 고이 모셔야할지 ..
직장 상조에서 오신 해피엔딩 전북 전주의 박세영팀장님을 만나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면서
그 침착함과 예를 다하는 팀장님의 말씀속에 어려움없이 큰 일을 무사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작은 돌발 상황들은 3일장 동안 여러번 있었지만 신속 정확한 판단으로 진행을 도와주셨고
말씀해주시는 절차 하나하나에 모든 정성과 예를 갖춤이 저로 하여금 슬품속 에서도 감사와 든든함과 무한신뢰로 사랑하는 아버님을 편히 모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시댁 사형제중 둘째 며느리인 제 직장상조덕분에 시댁 형제, 동서들에게도 제가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해피엔딩이라는 회사명이 다시한번 따스하게 가슴속으로 다가옵니다
회사의 무한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박세영 팀장님...너무 감사드리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1월 22일 저희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장례식장을 다니며 조문을 다녔지만 막상 저의 앞에 그런 일이 닥치니 황망한 마음과 막막함, 그리고 어떻게 이 슬픔속에서 아버님을 고이 모셔야할지 ..
직장 상조에서 오신 해피엔딩 전북 전주의 박세영팀장님을 만나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면서
그 침착함과 예를 다하는 팀장님의 말씀속에 어려움없이 큰 일을 무사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작은 돌발 상황들은 3일장 동안 여러번 있었지만 신속 정확한 판단으로 진행을 도와주셨고
말씀해주시는 절차 하나하나에 모든 정성과 예를 갖춤이 저로 하여금 슬품속 에서도 감사와 든든함과 무한신뢰로 사랑하는 아버님을 편히 모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시댁 사형제중 둘째 며느리인 제 직장상조덕분에 시댁 형제, 동서들에게도 제가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뭐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해피엔딩이라는 회사명이 다시한번 따스하게 가슴속으로 다가옵니다
회사의 무한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박세영 팀장님...너무 감사드리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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