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로 인해 짧은 인연으로 만나 쓴 커피 한 잔 못했지만, 당신의 진심 어린 도움으로 이번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겪는 인생의 절차이지만 막상 어머님을 떠나보내고 아무 정신이 없는 경황에서 모든 예절을 꼼꼼히 집어 주시고, 우리 가족 옆에서 도움을 주셨기에 이번 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진원 팀장님" 당신의 도움으로 우리 가족은 소중한 어머니를 편안히 보내드릴 수 있었기에 그 슬픔이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도움을 주시고 슬픔을 함께 해주신 “이진원 팀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