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수) 근무 중 갑자기 어머니께서 외조부꼐서 요양병원에서 별세하셨던 소식을 전해듣고 회사와 제휴맺은 해피앤딩에서 민광식 팀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급하게 일처리하느라 신경을 못썼지만 저희 부모님을 뵙고 장례절차에 대해 자세히 친철하게 설명해 주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례 도중 세심히 신경써 주시고 과정과정마다 미처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진이나 동영상 서비스에도 감동하였지만 입관시 유가족을 위해 충분한 이별의 시간을 준비해 주심에 대해 감사했다는 마음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특히 조문객을 위한 장례가 아닌 고인을 위한 장례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씀이
아직까지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민팀장님같은 좋은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갑자기 마주친 큰일을 무사히 잘치뤄냈다는 말씀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라콤아이앤씨 김현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