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장례지도사의 큰 도움으로 경황 없는 상주들이 아버님을 하늘로 모실 수 있었습니다.

상중에 어머님이 슬픔에 겨워 혼절하시기 전 상주들에게 어머님도 챙기셔야 된다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걱정하고 알려주셔서 응급실로 모시고 잘 회복 되셨습니다. 

박성현 지도사의 도움이 없었으면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 발생할 뻔 했습니다. 

마지막 장지까지 동행 하셔서 마무리 해주시고 

차후에는 어떤 절차로 어떻게 해야 된다고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맏상주인 제가 큰 힘을 얻었습니다. 

해피엔딩 박성현 지도사 이용하라고 직장 동료들에게 홍보할겁니다^^ 

훗날 어머님에게 일이 생긴다면 박성현 지도사가 함께 해주기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했습니다. 박성현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