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 고령의 어머니께서 전북 진안 백운 요양원에서 요양생활을 하던 중에 

코로나에 감염되어 요양원에서 약물 복용 등의 방법으로 코로나를 치료 중에 있었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전주 한국 병원에 긴급 후송된 후  치료 중에 있었습니다. 

호전되지 않고 날로 악화되어 불길한 예감으로 

어머님 사망  3일 전쯤 해피엔딩에 전화해서 전주 지역 장례지도사 이석환 팀장님을  소개받고 

장례절차나 코로나 지원금에 대해서 문의해보았습니다.

이석환 팀장님은 장례 절차나 지원되는 서비스 내용을 제가 궁금했던 모든 사항을 

너무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은 후 3일 후 어머님께서 병세 악화로 돌아가셨습니다

귀사에 전화해서 사망 사실을 접수하고 앞전 상담했던 전주 지역 이석환 팀장에게 연락하였습니다. 

삼성장례문화원으로 장례식장을 정하였으니 후속 장례서비스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성남에서 근무하는 제가 급하 전주 장례식장으로 가서 이석환 팀장님을 만나서 

이 팀장님으로부터 장례 절차와 서비스 내용을 설명 듣고 많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4일장 치르는 동안 이석환 팀장님의 장례 절차 중간중간마다 

상세하고 친철하고 구체적인 설명과 상주분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 서비스를  해주시는 해피엔딩 분들도 

조문객을 위하여 정성을 들여 음식을 차려주셨습니다. 

장례가 끝나는 마지막 날 끝까지 화장장을 거쳐 장지에 이르기까지 

상주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이석환 팀장님을 보노라면 

투철한 직업 정신과 소속 회사의 명예와 발전을 드높이는 

모범적인 자랑스런 장례지도사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런 장례지도사님이 전국 곳곳에 있을 때 

건전하고 발전적인 장례 문화가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리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석환 팀장님 그리고 음식 서비스를 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면서 

앞 날에 행운과 행복이 많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수고하셨고 거듭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