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대 팀장님 계속해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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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삼성전자 ] 작성자 오세* 작성일22-03-31 09:07 조회811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일 빈소와 안치실에 들어갈 수 있고
화장장을 가깝고 일정이 조금이라도 당기기 위해 계속해서 알아보고 신경 써줘서
그나마 5일 안에 장례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장을 가깝고 일정이 조금이라도 당기기 위해 계속해서 알아보고 신경 써줘서
그나마 5일 안에 장례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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