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화 상담할 때부터 장례식장,화장터,마지막 장지까지 굉장히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우미 여사님들도 두 말 할 필요가 없었구요, 

특히 입관할 때는 박만원 장례지도사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가족 모두가 감동이었습니다. 

관을 꽃으로 장식해 주시고 카네이션까지...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대만족입니다. 

연로하신 저희 아버지 때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