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님(의전탐장님)께서 저희 상황을 잘 알고 계시고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알아서 신경을 못 쓰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저희가 많이 의지가 되고 편안히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때 꼭 팀장님으로 지정 받고 싶습니다.  

여사님들도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한분 한분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