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수 수석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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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삼성전자 ] 작성자 홍성* 작성일22-03-15 20:27 조회857회 댓글0건본문
제 조모께서 지난 토요일 병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고 모든가족이 정신없을 정도로 슬퍼하는 가운데, 늦은 저녁시간에 시작된 장례라 준비하는 과정이 급하고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팀장님께서 달려와 차분히 안내해주시고, 여러가지 챙겨야 할 절차와 준비물, 해야할 것들을 상세히 챙겨주심에 당황스럽고 황망히 슬픈 장례를 치루는 것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례를 치르는 동안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계속 지켜주시면서 처음 겪어보는 저희에게 안심이 되고 편안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유가족의 아픔을 진정으로 헤아리는 듯한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할 상황마다 나타나서 절차와 준비를 도와주시고 어려운일도 도맡아 해주심에 저희는 큰 안도감을 느꼈고 또다른 가족과 함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나 큰 상실감과 마음이 먹먹한 기분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큰 슬픔과 큰 위기에 만나는 사람이 귀인이라고 했듯이 저희3일동안 귀인이 되어주신 변기수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고 모든가족이 정신없을 정도로 슬퍼하는 가운데, 늦은 저녁시간에 시작된 장례라 준비하는 과정이 급하고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팀장님께서 달려와 차분히 안내해주시고, 여러가지 챙겨야 할 절차와 준비물, 해야할 것들을 상세히 챙겨주심에 당황스럽고 황망히 슬픈 장례를 치루는 것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장례를 치르는 동안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계속 지켜주시면서 처음 겪어보는 저희에게 안심이 되고 편안히 진행 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유가족의 아픔을 진정으로 헤아리는 듯한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할 상황마다 나타나서 절차와 준비를 도와주시고 어려운일도 도맡아 해주심에 저희는 큰 안도감을 느꼈고 또다른 가족과 함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나 큰 상실감과 마음이 먹먹한 기분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큰 슬픔과 큰 위기에 만나는 사람이 귀인이라고 했듯이 저희3일동안 귀인이 되어주신 변기수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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