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히 남편을 보내게 되어 처음 당하는 일이라 딸과 사위 모두 당황해 하던차
사위 회사에서 지원해 주신 장례지원팀 해피앤딩 이진원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모든 절차를 하나 불만없이 잘 챙겨 주셔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 내가 제일 감사드리는것은 우리 남편 정말 화려하고 예쁜 꽃가마를 태워서
보냈다는것은 처음보는일이라 감동이였어요.
딸과 내게 사다주신 청심환도 모두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하시는릴 모두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떠나시는 분들을 최선을 다해 잘 모시는 이 진 원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