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기간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가족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천주교 신자신데 장례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성당에 연락이 안되었는데 

장례지도사님이 연락을 도와주셔서 빈소에서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도 드리고 

연령회에서 연도도 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을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어서 어머님께서도 감사해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