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기팀장님 :  아버지 보내며 너무 슬펐는데, 그 와중에 어떻게 아버지를 잘 보내야 하는지를 순서 순서 마다 체크 해 주고, 챙겨주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복지사님 : 많은 손님으로 쉴세 없이 일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서빙 해주시고, 회원님 하면서 위로하고 존중해주는 모습까지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