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환 팀장님과 해피엔딩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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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해피엔딩주식회사 ] 작성자 조황* 작성일23-07-17 12:33 조회901회 댓글0건본문
양주환 팀장님과 해피엔딩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바로 위 형 故 조정호는 약 2년여간 장암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온갖 노력에도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보내게 되어 한켠으로는 예견된 상례였습니다.
하나
철모를 꼬마시절부터 함께해온 가족으로서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니는 과정부터 마지막에는 고통을 참아야하는 과정은
본인뿐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고통이었죠
지난 7월 11일 길병원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하고 이별해야 했습니다.
운명하면서 한걸음에 달려온 양주환 팀장님은
길병원 장례식장 201호에서 11일부터 13일 발인까지
슬퍼하는 유가족들에게 모든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하며 일처리 하는 행동 하나하나, 그 말 한마디 한마디는 이미 한 가족이 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염습하는 당일도 일찍 도착하여 많은 꽃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준비해 놓은 후 고인을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저렇게 정성을 다하니 고인이 일어나겠네"하는 마음까지 들 정도였지요.
양주환 팀장님의 그 정성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봉안당에 안치하는 모든 과정까지 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그 고마움 부족하나마 글로 전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의 바로 위 형 故 조정호는 약 2년여간 장암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온갖 노력에도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보내게 되어 한켠으로는 예견된 상례였습니다.
하나
철모를 꼬마시절부터 함께해온 가족으로서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니는 과정부터 마지막에는 고통을 참아야하는 과정은
본인뿐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고통이었죠
지난 7월 11일 길병원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하고 이별해야 했습니다.
운명하면서 한걸음에 달려온 양주환 팀장님은
길병원 장례식장 201호에서 11일부터 13일 발인까지
슬퍼하는 유가족들에게 모든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하며 일처리 하는 행동 하나하나, 그 말 한마디 한마디는 이미 한 가족이 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염습하는 당일도 일찍 도착하여 많은 꽃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준비해 놓은 후 고인을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저렇게 정성을 다하니 고인이 일어나겠네"하는 마음까지 들 정도였지요.
양주환 팀장님의 그 정성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봉안당에 안치하는 모든 과정까지 한마디로 감동이었습니다.
그 고마움 부족하나마 글로 전하고자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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