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효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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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기아자동차 ] 작성자 김서* 작성일23-09-01 15:32 조회846회 댓글0건본문
처음 겪는 장례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어찌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일 투성이였습니다.
임지효 팀장님께서는 차분하게 유가족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 상조회사가 지원되는지 모르고
병원 소속 상조회사에서 나온 팀장님과 먼저 이야기를 나눈 후
임지효 팀장님을 만나 더욱 그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입관식이 끝나고 많이 힘들어하는 동생에게도
진심으로 위로 해주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단순히 일로서 함께 해주시는게 아니고,
제일 가까운 옆에서 함께 위로 해주신다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어요.
임지효 팀장님이 아빠 가시는 길 함께 해주셔서
저희도 아빠도 편히 마무리 한 것 같아서
장례 내내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컸는데
경황이 없어 그 마음 표현 하지 못한거 같아
늦게 나마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어찌해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일 투성이였습니다.
임지효 팀장님께서는 차분하게 유가족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 상조회사가 지원되는지 모르고
병원 소속 상조회사에서 나온 팀장님과 먼저 이야기를 나눈 후
임지효 팀장님을 만나 더욱 그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입관식이 끝나고 많이 힘들어하는 동생에게도
진심으로 위로 해주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단순히 일로서 함께 해주시는게 아니고,
제일 가까운 옆에서 함께 위로 해주신다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어요.
임지효 팀장님이 아빠 가시는 길 함께 해주셔서
저희도 아빠도 편히 마무리 한 것 같아서
장례 내내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컸는데
경황이 없어 그 마음 표현 하지 못한거 같아
늦게 나마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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