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치르는 동안 박준영 팀장님께서는 저희 가족의 슬픔에 진심으로 공감해주시며,
한순간도 소홀함 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팀장님의 깊은 울림이 담긴 목소리로 저희의
슬픔을 대신 전해주셨을 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업무가 아닌, 한 사람의 마지막 길을 진심으로 함께해주신 그 마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박준영 팀장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배려 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