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4월 아버님 상으로 처음 해피엔딩을  이용하고 만난 장영수팀장님 이번에 어머니 상으로
 다시 한 번 이용하게된  장영수 팀장님 , 아버님 때 아버님을 잃은 큰 슬픔을 함께 눈물 흘려
주시며 본인의 부모님 상 인냥 최선을 다해주시던  장영수 팀장님을 다시 배정 받고 어머니를 잃고
큰 슬픔에 잠겼지만 최선을 다 해 주시는 장영수 팀장님 덕에 오늘 무사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장례서비스를 또 이용하고싶다 라고 하면 안되겠지만 그 만큼 가슴아픈 일이 생길때 자신 있게 추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영수 팀장님 최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