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11  인천연수동 적십자병원  301호에서
 부친상을 모신 상주 류호섭 입니다
슬픔속에서 경황없는중에  이진원 팀장님 이하 오신직원들이 
바르고 정중하게  이끌어  주셔서
장례를  최고수준으로 모실수 있었습니다.
해피엔딩을 만날수 있음을 다행으로 알고  주위에
널리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원 팀장님 이하
격무에도 건강 하시고  해피엔딩의 발전과
장례문화  기대합나다

상주  류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