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3월에 97세의 아버님을
지금 12월엔 92세의 어머님과 작별을 하였습니다.
부모님 두분  모두를  김연철지도사님께서
차분하면서도 너무 품격있게 모든일들을 진행해 주셔서
잘 보내드렸습니다.

김연철지도사님을  다른 사람들께  많은 연결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또 뵙게 됐네요.
상중이긴 하였으나,
오랫만에 가족을 만난것 같이
넘 반갑고, 우선 안심되고 든든한 마음이었습니다.

김연철지도사님 오래도록 인연을 이어가고요.
건강 챙기시면서 이렇게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댓글 몇개를 읽어 봤는데요.
다른 지도사님들도 대단한것 같네요.
이렇게 훌륭한 지도사님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해피엔딩 번창하십시요.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