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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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현대 ] 작성자 김동* 작성일21-11-23 16:55 조회938회 댓글0건본문
상주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습니다.
슬픔도 슬픔이지만
이 큰일을 어찌 치뤄내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냥 이대형 팀장님이 시키는 대로 빈소를 차리고, 상복을 입고, 조문을 받다보니
모든 일이 물흐르 듯 자연스럽게 진행됐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딕션이 어찌나 좋으신지...)
상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필요할때 근처에 늘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이제는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셔서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슬픔도 슬픔이지만
이 큰일을 어찌 치뤄내나 하는 걱정과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냥 이대형 팀장님이 시키는 대로 빈소를 차리고, 상복을 입고, 조문을 받다보니
모든 일이 물흐르 듯 자연스럽게 진행됐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딕션이 어찌나 좋으신지...)
상주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필요할때 근처에 늘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이제는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셔서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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