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채 걷히지 않는 화요일(11.02) 새벽에 갑작스런 장인어른의 부고로 인하여 정신없는 가운데 김연철 팀장님을 빕게 되었습니다.

아직 장래절차에 대해서는 경험도 지식도 없는 가운데 팀장님의 뵙고 마음을 놓을수 있었습니다.
장례절차에 대하여,조문객 응대방법등...!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부분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입관시엔 넘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상주로서의 슬픔과 팀장님의 열정에 진한 여운이
교차를 하곤 했습니다.
슬픔과 감동이 동시에 느껴보는 순간이였습니다.

잠시 커피한잔 마시면서 김연철 팀장님의 직업에 대한 철저한 책임의식을 느끼면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길을 직접 모실수 있다는 애기에 넘 보람을 느낀다는 애기에 가슴이 찡~~!!

암턴 넘 만족 합니다.
적극 추천을 해 드리고 싶어요.
우리 김연철 팀장님을~~!!

그리고 도우미로 지원을 나오신 여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밝은 표정 잊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열심히 도와주신 여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해피엔딩(주)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그리고 김연철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팀장님의 열정적이고 책임의식 모습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