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맞이한 상황에서 무엇을 초이스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멍해 있었습니다,

단정한 스타일의 해피엔딩  김효수팀장님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진행되는 상황을

 why?

what?

How?

 하는지를 체크해 주셔서 무리하지 않게 실례되지 않게 큰일을 치를수 있었답니다.

갑작스럽게 치뤄진 일정이라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 나지 않는데, 참석해 주셨던분들이 '어느상조회니?'

라며 물어 보시더라구요.

회사를 통한 상조회라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 했었는데 김효수팀장님의 세심한 배려를 받았더라구요.

감사하다란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용소감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자주 만나면 안되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해피엔딩 김효수팀장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