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 팀장님 덕분에 저는 해피엔딩의 무급 홍보직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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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KB국민은행 ] 작성자 박양* 작성일21-09-01 09:15 조회800회 댓글0건본문
사전준비없이 상을 당하고 상조회사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전정보 없는 상태에서 대부분 고인에 대한 예우라 생각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검증없이 메이저회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직장에서 복지제도로 운영하는 상조회사를 보고
코로나로 인해 가족장으로 단촐히 지낼 계산으로
형식적 절차만 하는 것으로 하여 큰 기대없이 해피엔딩을 선택 하였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감동 자체 였습니다.
오십대 후반의 나이로 10여 차례 입관식 참여 경험이 있었지만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이었습니다.
팀장님이 아침 일찍 출근하여 고이 접은 한지는
고인이 편안히 누울 수 있는 포근한 이불이 되었고,
송이 송이 다듬은 꽃들은 고인을 천국으로 이끌어주는 꽃길이 되었습니다.
경비로 생각되던 고인 천국 노자돈의 주인은 막내손주 손에 쥐여졌습니다.
유족 모두들 감동이었습니다.
기존의 관혼상제가 절차와 격식이 유족에 앞서는 것을 당연시 하였으나
이진원 팀장님은 유족이 항상 우선 되어서
마음편히 고인과 이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해피엔딩을 기억할 것이고,
자주 만나면 안되지만 꼭 만나야 할 상황이라면
해피엔딩과 이진원팀장님을 적극 추천할 것 입니다.
오늘부로 저는 해피엔딩의 무급 홍보직원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와 해피엔딩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사전정보 없는 상태에서 대부분 고인에 대한 예우라 생각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검증없이 메이저회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직장에서 복지제도로 운영하는 상조회사를 보고
코로나로 인해 가족장으로 단촐히 지낼 계산으로
형식적 절차만 하는 것으로 하여 큰 기대없이 해피엔딩을 선택 하였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감동 자체 였습니다.
오십대 후반의 나이로 10여 차례 입관식 참여 경험이 있었지만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이었습니다.
팀장님이 아침 일찍 출근하여 고이 접은 한지는
고인이 편안히 누울 수 있는 포근한 이불이 되었고,
송이 송이 다듬은 꽃들은 고인을 천국으로 이끌어주는 꽃길이 되었습니다.
경비로 생각되던 고인 천국 노자돈의 주인은 막내손주 손에 쥐여졌습니다.
유족 모두들 감동이었습니다.
기존의 관혼상제가 절차와 격식이 유족에 앞서는 것을 당연시 하였으나
이진원 팀장님은 유족이 항상 우선 되어서
마음편히 고인과 이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해피엔딩을 기억할 것이고,
자주 만나면 안되지만 꼭 만나야 할 상황이라면
해피엔딩과 이진원팀장님을 적극 추천할 것 입니다.
오늘부로 저는 해피엔딩의 무급 홍보직원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와 해피엔딩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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