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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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삼성증권 ] 작성자 곽동* 작성일21-08-21 17:49 조회84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고인 곽근성님의 둘째 아들 입니다.
경황없이 아버지를 보내드려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가족들 모두 당황스럽고 끝까지 노력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마지막까지 아버지의 모습을 힘들어하셨는데 박민영 팀당님께서 노력을 해주셔서
마지막에 어머니도 아버지를 잘 보내드렸습니다.
염을 정말 잘해주셔서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보내드리게 해주서서 정말 감사합니다.
경황없이 아버지를 보내드려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가족들 모두 당황스럽고 끝까지 노력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마지막까지 아버지의 모습을 힘들어하셨는데 박민영 팀당님께서 노력을 해주셔서
마지막에 어머니도 아버지를 잘 보내드렸습니다.
염을 정말 잘해주셔서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보내드리게 해주서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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