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훈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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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신한카드 ] 작성자 임은* 작성일23-03-28 16:13 조회1,132회 댓글0건본문
경황이 없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직접 닥치니 뇌의 회로가 끊기듯 아무런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남매를 데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신 신창훈팀장님이 아니셨다면 저희는 아부지 추모도 제대로 못한채
보내드릴뻔했습니다.
염습때도 조심조심 하시는 모습에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비록 아부지는 차가웠지만 고운 꽃신을 신겨주시고 마무리해주셔서 우리 아부지의 염습은
따뜻했던 기억으로 남을꺼에요.
제사때 고해주시던 말씀들이 하나같이 우리 남매가 하고싶던 말이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고개숙여 신창훈팀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여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장례할수있는 시간이 짧아 문상객들이 몰아왔음에도 저희는 문상객들께만 집중할수있도록
신경 안쓰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남매를 데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신 신창훈팀장님이 아니셨다면 저희는 아부지 추모도 제대로 못한채
보내드릴뻔했습니다.
염습때도 조심조심 하시는 모습에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비록 아부지는 차가웠지만 고운 꽃신을 신겨주시고 마무리해주셔서 우리 아부지의 염습은
따뜻했던 기억으로 남을꺼에요.
제사때 고해주시던 말씀들이 하나같이 우리 남매가 하고싶던 말이어서 많이 울었습니다.
고개숙여 신창훈팀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여사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장례할수있는 시간이 짧아 문상객들이 몰아왔음에도 저희는 문상객들께만 집중할수있도록
신경 안쓰게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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