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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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신한생명 ] 작성자 송다* 작성일21-06-25 15:12 조회672회 댓글0건본문
병상에 계셨지만 조금 더 시간이 남은 줄만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너무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너무나 당황스럽고 황망했습니다. 김연철 팀장님 덕분에 장례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했고 아버지께 쓸 귀여운 스마일 편지지도 준비해 주시는 다정함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팀장님 덕분에 아버지를 맘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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