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비보로 인해 경황이 없었는데, 박영민 팀장님께서 어머님 상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3일장으로 진행하다가 미국에 있는 동생이 자가격리면제 조건으로 어머님의 마지막 얼굴을 직접 보고 보내드릴 수 있도록 장례식장과 협의하여 5일장이 가능하게 끔 도와 주셔서 저희가족 및 동생 모두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들 전해 드립니다.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