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봉 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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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국민은행 ] 작성자 유상* 작성일21-06-01 09:21 조회29,747회 댓글2건본문
2021년 5월 25일 15시에 큰 슬픔이 우리가족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보다 앞서 2개월전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함암치료와 절망적인 결단에 따른 호스피스 병원으로의 이송등을 통해
점점 우리가족은 어머니의 작은 맥박에도 감사하며
큰 슬픔을 감당하기 위해 조금씩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조가입을 하지 않았기에 제일 먼저 저희 회사와 제휴되어 있는
해피앤딩 콜센터에 문의 해보니
큰 슬픔이 우리가족에게 찾아오더라도
어머니에게 슬픈 작별 인사를 드리는 절차를 해피앤딩에
부탁을 드려도 될것 같아서
어머니 간호와 마지막 좋은 기억쌓기에 전념할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우리기족에게 찾아온 크나큰 슬픔은 너무 컸습니다.
그 슬픔을 함께 할 김성봉 팀장님의 차분한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하늘과 가까운 어느산 큰 나무곁에 어머니를 모시는 절차
전 과정에 이르기 까지
김성봉팀장님의 인도하에
큰 슬픔만이 아닌 큰 그리움으로 어머니의 천국행을 기도할수 있었습니다
김성봉팀장님 꺼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백합향기 가득한 꽃상여 타고
어머니께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오늘 작은 예배가 있을 예정 입니다
이 예배 또한 김성봉팀장님의 조언으로 갖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예배를 끝으로 저도 내일 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삶에 있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김성봉 팀장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보다 앞서 2개월전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하고
함암치료와 절망적인 결단에 따른 호스피스 병원으로의 이송등을 통해
점점 우리가족은 어머니의 작은 맥박에도 감사하며
큰 슬픔을 감당하기 위해 조금씩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조가입을 하지 않았기에 제일 먼저 저희 회사와 제휴되어 있는
해피앤딩 콜센터에 문의 해보니
큰 슬픔이 우리가족에게 찾아오더라도
어머니에게 슬픈 작별 인사를 드리는 절차를 해피앤딩에
부탁을 드려도 될것 같아서
어머니 간호와 마지막 좋은 기억쌓기에 전념할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우리기족에게 찾아온 크나큰 슬픔은 너무 컸습니다.
그 슬픔을 함께 할 김성봉 팀장님의 차분한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하늘과 가까운 어느산 큰 나무곁에 어머니를 모시는 절차
전 과정에 이르기 까지
김성봉팀장님의 인도하에
큰 슬픔만이 아닌 큰 그리움으로 어머니의 천국행을 기도할수 있었습니다
김성봉팀장님 꺼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백합향기 가득한 꽃상여 타고
어머니께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오늘 작은 예배가 있을 예정 입니다
이 예배 또한 김성봉팀장님의 조언으로 갖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예배를 끝으로 저도 내일 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삶에 있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김성봉 팀장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유희선님의 댓글
유희선 작성일
팀장님께서 모든 장례 절차를 세심하게 이끌어 주심으로 슬픈 장례식이 어머니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감동의 장례식이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기독교 장례식은 문외한인 저에게 조언을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을 해 주셨습니다.
어제는 말씀해 주신 장례후의 예배로 가족 모두에게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성봉팀장님을 미리 예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희선님의 댓글
유희선 작성일
김성봉팀장님과 함께 해 주신 장례복지사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유가족들 조금도 신경쓰이지 않게 너무 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