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에서 낯설지 않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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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현대백화점 ] 작성자 김범* 작성일21-05-26 21:56 조회816회 댓글0건본문
누구나 처음이겠지만 저 역시 처음인 부친상 이었습니다.
나름의 기구한 사연까지 배려 해 주시는 말씀에 더 믿음이갔고,
온전히 저의 가족사를 맡기게 되어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김병국 팀장님의 건승과 건강,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름의 기구한 사연까지 배려 해 주시는 말씀에 더 믿음이갔고,
온전히 저의 가족사를 맡기게 되어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김병국 팀장님의 건승과 건강,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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