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훈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외할머니 장례 이후 10년만에 다시 아버님 장례를 치루었는데, 그사이 여러가지 바뀐것도 많고 복잡하리라 예상되어 걱정이 많았으나 지도사님의 섬세한 배려덕분에 추도객들에게만 신경쓰면 되겠끔 모든것을 깔끔히 처리하여주셔서 전혀 어려움 없이 무사히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특히 가시는길을 마지막으로 고히보내드리는 입관식에서의 정성과 배려에 많은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디 장례의 어려움을 갖고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