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 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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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모트렉스 ] 작성자 김영* 작성일21-05-02 12:30 조회851회 댓글0건본문
우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상조회사의 나쁜 이미지는 저의
편견이었네요.
그리고 잠시마나 그런 생각을 한 제가
부끄럽게 만든 이진원 팀장님~
멋지십니다.
'상조라는 일이 힘들겠지?'
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하시는 일이 숭고하게 느끼게 만드신
이진원 팀장님~
한 번도 뵌 적 없는 저희 형부의 시신을
편안하게 영면하실 수 있게
해주셨어요.
꽃을 가꾸고 좋아하는 형부에게
예쁜 꽃가마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셨죠.
그리고
5월 8일 어버이의 날이라고 팀장님이
미리 카네이션을
준비해 주셔서 처음으로 형부에게 편지를 써서
입관할때 넣어 드렸어요.
어떻게 거기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써 주셨는지
감동할 따름었어요.
저 세상 갈때 누구의 손을 거친다면
단연 이진원 팀장님에게 부탁하세요.
섬세한 손길로 유족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분 입니다.
망자의 아들이나
친족도 할 수 없는 힘든 일을 도맡아 주신
이 팀장님과
헤피엔딩의 상조팀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족도
그리고 상조팀도 마무리는 해피엔딩으로
쭈욱~~^^
(유족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
주책맞게 웃음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상조회사의 나쁜 이미지는 저의
편견이었네요.
그리고 잠시마나 그런 생각을 한 제가
부끄럽게 만든 이진원 팀장님~
멋지십니다.
'상조라는 일이 힘들겠지?'
라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하시는 일이 숭고하게 느끼게 만드신
이진원 팀장님~
한 번도 뵌 적 없는 저희 형부의 시신을
편안하게 영면하실 수 있게
해주셨어요.
꽃을 가꾸고 좋아하는 형부에게
예쁜 꽃가마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셨죠.
그리고
5월 8일 어버이의 날이라고 팀장님이
미리 카네이션을
준비해 주셔서 처음으로 형부에게 편지를 써서
입관할때 넣어 드렸어요.
어떻게 거기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써 주셨는지
감동할 따름었어요.
저 세상 갈때 누구의 손을 거친다면
단연 이진원 팀장님에게 부탁하세요.
섬세한 손길로 유족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분 입니다.
망자의 아들이나
친족도 할 수 없는 힘든 일을 도맡아 주신
이 팀장님과
헤피엔딩의 상조팀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족도
그리고 상조팀도 마무리는 해피엔딩으로
쭈욱~~^^
(유족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그만
주책맞게 웃음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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