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훈 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26일 별세하신 어머님의 장례식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가족처럼 인도해주신 한재훈 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고생해주신 여사님들에게도 경황이 없어 인사를 못드렸는데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갑작스런 부고 소식에 정신없어 당황해하는 가족들을 잘 챙겨주시고 정성스럽게 모든 예식을 운영해주셔 저희 가족들 모두 지도사님에게 의지하고 따랐습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조문객들에게서 어머님 가시는길 잘해드렸다고 격려받을 정도로 모든 일을 매끄럽게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원락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