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팀장님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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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CJ 푸드빌 ] 작성자 정민* 작성일21-04-09 15:03 조회786회 댓글0건본문
급하게 모친 임종소식을 듣고, 경황이 없을때 첫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차분히 앞으로 맞다을 상황을 안내받고,
상치르는 3일동안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엄마의 예쁘고 건강한 모습의 여러 사진과 꽃으로 꾸며주셔서,
오시는분들에게 많은들께 엄마의 추억을 같이 공유할수 있었고,
많은분들께 슬픔만이 아닌 잘 살다가셨다는 축복의 메세지가 나오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관식때도 성심성의껏 저희엄마가 좋아하시는 장미까지 예쁘게 장식
해주셔서 너무 아름답게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3일동안 팀장님 안계셨더라면 상상도 안될 큰일을
잘 끝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목장에 안치해드리고 올라가는길인데,
보내드리는 마음이 홀가분 하네요.
팀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되실거라 믿어요.
따뜻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차분히 앞으로 맞다을 상황을 안내받고,
상치르는 3일동안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엄마의 예쁘고 건강한 모습의 여러 사진과 꽃으로 꾸며주셔서,
오시는분들에게 많은들께 엄마의 추억을 같이 공유할수 있었고,
많은분들께 슬픔만이 아닌 잘 살다가셨다는 축복의 메세지가 나오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관식때도 성심성의껏 저희엄마가 좋아하시는 장미까지 예쁘게 장식
해주셔서 너무 아름답게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3일동안 팀장님 안계셨더라면 상상도 안될 큰일을
잘 끝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목장에 안치해드리고 올라가는길인데,
보내드리는 마음이 홀가분 하네요.
팀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되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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