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팀장님 같이 울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고객사 [ (주)에스원 ] 작성자 정민* 작성일21-04-08 10:47 조회858회 댓글0건본문
장례식 경험도 없고 형제도 없는 상황에서
어린 나이에막막하고 걱정만 가득했었습니다
하지만 친형처럼 절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셨던
해피엔딩 팀장님을 만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이 울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선 이런 분들에게 큰 상을 줘야할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팀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가시는 길 덕분에 잘모셨습니다
다음에 또 팀장님 찾겠습니다.
어린 나이에막막하고 걱정만 가득했었습니다
하지만 친형처럼 절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셨던
해피엔딩 팀장님을 만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이 울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선 이런 분들에게 큰 상을 줘야할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팀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가시는 길 덕분에 잘모셨습니다
다음에 또 팀장님 찾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