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일~ 3일까지 장례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입니다.
이번에 주말도 껴있고 장지에 가서는 폭우까지 오는 혹독한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일동안 저희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할머니의 마지막 여정을 마지막까지 모실 수 있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쉽고 친절하게 해주시고 모든 절차에 진심을 담은 정성에 감동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부디 늘 복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