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팀장님 감사합니다.
명절인데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하나에서 열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황망한 중에도 남편을 잘 보낼수 있었네요. 세세하게 살펴주시는 동안에도 고마운 마음이 컷는데 여기에 글로 길게 표현은 못했지만 팀장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무섭고 두려운 상황을 지나간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몇자 적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니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