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머니 장례를 모셨습니다.
임종후 황망한 상황에서 김재선 팀장님의 전화가 왔는데요.
차분하게 처음부터 해야 할 일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호스피스 병원에서 장례식장까지 그리 멀지않은 거리였는데
어머니를 운구하여 장례식장 도착했을때 먼저 도착하시어서
기본적인 준비를 해주고 계셨습니다.

전반적인 절차에 대한 차분한 설명과 각 진행 단계마다
미리 세심하게 준비하시어서 모든 절차가 어떤 멈춤도 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신경 써 주시고 마음을 함께 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