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석 팀장님 3일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팀장님의 세세한 배려 덕분에 외할머니 편안하게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 때 외할머니 품에 어머니께서 쓰신 편지를 가슴에 품게 해주신 배려 덕분에 어머니께서 못다한 말씀 편지로 담으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생각지 못했던 점까지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구때 손까지 빌려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장례지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항상 곁을 지켜주셨던 문기석 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