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팀장님의 진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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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 디와이오토 ] 작성자 김주* 작성일21-01-15 23:27 조회847회 댓글0건본문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이진원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랫동안 아프셔서 위독한 순간도 많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마음에 준비는 해 왔기에 담담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장례식장과 가족공원 봉안과 화장할때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고 임종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항상 되뇌였었기에 완벽하진 않아도 해낼수 있을거라 확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확신은 어머니의 임종 소식과
함께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모든 사고들이 혼잡하게 돌아가다가 어느순간 어떤일도 할 수 없을만큼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래전 이민간 하나 뿐인 오빠의 입국 불가라는 소식으로 간신히 기대고 있는 무언가의 일부가 ‘툭 ‘하고 부서지는 듯 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본 남편은 조용히 회사 를 통해 해피앤딩을, 이진원팀장님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이진원 팀장님은 조용하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일처리가 완벽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자타가 인정하는 까다로운 성격이라 칭찬에 야박하다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진원 팀장님은 고인을 모시는 모습과 예를 중시하고 바른 몸가짐은 물론 고인의 가족을 대하는 품행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척분들도 한두분이 아니고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어느 상조인지 묻는 분들도 있었으니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제가 특히나 감명 받은것은 입관날 어머니의 관속에 꽃이 한가득 한것에 의아 했지만 그것에 신경쓸 여력이 없던 순간 이라 개의치 않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저의 오빠대신 상주로써 남편이 장모님을 모시는 것이라 오랫동안 아픈 장모님을 아주 잘 보내드리고 싶다는 부탁에 팀장님은 꽃시장에 들려 꽃을 준비하시고 꽃관을 만들어 주시어 어머니가 가시는길이 아픈길니 아닌 꽃길만 밟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하시는 순간 저는 상황을 알지 못하던 순간 에도 팀장님의 그 한마디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동시에 남아 있던 슬픔이 울컥 울컥 넘어왔습니다. 정말이지 삼일 동안 모든 일이 마무리 되는 순간 까지 작은 틈도 없이 완벽 하고 그완벽 속에 절제된 예와 인간적인 면이 공존하여 아주 조화로왔습니다.
오히려 장례식장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 까지 이진원 팀장님의 능력으로 제 아량의 골을 넓혀 주어 조용히 넘겼을 정도로 삼일동안 이진원 팀장님이 다 했다고 봅니다.
갑자기 찾아 온 슬픔에 이진원 팀장님의 도움은 큰 위로였으며 신뢰가득한 품행은 하나밖에 없는 오빠의 부재대신하여 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상은 시대의 환경에 맞물려 어렵고 힘들었을 순간에 이진원 팀장님을 만나 저는 모든 불운을 물리쳐 주는 행운을 만난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랫동안 아프셔서 위독한 순간도 많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마음에 준비는 해 왔기에 담담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장례식장과 가족공원 봉안과 화장할때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고 임종과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항상 되뇌였었기에 완벽하진 않아도 해낼수 있을거라 확신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확신은 어머니의 임종 소식과
함께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모든 사고들이 혼잡하게 돌아가다가 어느순간 어떤일도 할 수 없을만큼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오래전 이민간 하나 뿐인 오빠의 입국 불가라는 소식으로 간신히 기대고 있는 무언가의 일부가 ‘툭 ‘하고 부서지는 듯 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본 남편은 조용히 회사 를 통해 해피앤딩을, 이진원팀장님을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이진원 팀장님은 조용하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일처리가 완벽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자타가 인정하는 까다로운 성격이라 칭찬에 야박하다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진원 팀장님은 고인을 모시는 모습과 예를 중시하고 바른 몸가짐은 물론 고인의 가족을 대하는 품행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척분들도 한두분이 아니고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어느 상조인지 묻는 분들도 있었으니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제가 특히나 감명 받은것은 입관날 어머니의 관속에 꽃이 한가득 한것에 의아 했지만 그것에 신경쓸 여력이 없던 순간 이라 개의치 않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저의 오빠대신 상주로써 남편이 장모님을 모시는 것이라 오랫동안 아픈 장모님을 아주 잘 보내드리고 싶다는 부탁에 팀장님은 꽃시장에 들려 꽃을 준비하시고 꽃관을 만들어 주시어 어머니가 가시는길이 아픈길니 아닌 꽃길만 밟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하시는 순간 저는 상황을 알지 못하던 순간 에도 팀장님의 그 한마디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동시에 남아 있던 슬픔이 울컥 울컥 넘어왔습니다. 정말이지 삼일 동안 모든 일이 마무리 되는 순간 까지 작은 틈도 없이 완벽 하고 그완벽 속에 절제된 예와 인간적인 면이 공존하여 아주 조화로왔습니다.
오히려 장례식장의 마음에 안드는 부분 까지 이진원 팀장님의 능력으로 제 아량의 골을 넓혀 주어 조용히 넘겼을 정도로 삼일동안 이진원 팀장님이 다 했다고 봅니다.
갑자기 찾아 온 슬픔에 이진원 팀장님의 도움은 큰 위로였으며 신뢰가득한 품행은 하나밖에 없는 오빠의 부재대신하여 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상은 시대의 환경에 맞물려 어렵고 힘들었을 순간에 이진원 팀장님을 만나 저는 모든 불운을 물리쳐 주는 행운을 만난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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