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대팀장님과 그 외 관계자분들 덕분에 이번 저의 어머니 장례를 무사히 잘 치웠습니다.
경황이 없어서 감사인사도 잘 못드렸는데, 한분 한분 정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인사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입장에서 모든걸 준비해주시고 아무 차질없이 너무나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민경대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식사 준비를 해주신 여사님들도 마치 자기 일처럼 손님들께 정성스레 대접해주시고, 여사님들이 알아서 스스로 살펴서 일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저의 가족들이 이렇게 일을 잘해주시는 분들 잘 보지 못했다면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더군요.
영하 20도의 날씨에서도 모든 일을 다 알아서 살펴 처리해주신 민경대팀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