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게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나면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어머니의 별세로 가슴 아픈 우리가족 모두에게 이진원 팀장님은
정신없는 3일을 이웃과 친구, 가족이 되어 차분하고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아무 절차 모르는 저와 우리가족들에겐
해피엔딩 이진원탐장은 연인이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꽃과 화초를 좋아하셨는데 어머니의 분향소와 입관식에서
꽃향기를 맡으며 우린 감사해하였고 너무 가슴 아픈 어머니의 별세를 편안한
휴식으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마음으로 승화시켜주신 해피엔팅 이진원 팀장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행복의 끝이 아닌 오늘부터 또 다른 행복이 이여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해피앤딩 이진원 팀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것은 비밀이 아닌 큰소리로 감사함을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