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날 응급실 거쳐 입원한 어머니께서 19일 늦은 오후에 갑작스레 소천하시면서 외국에 있는 남동생은 코로

나19로 한국에 들어올 수 없어서 장녀인 저 혼자 상을 치뤄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정에 이팀장님의

장례 지도가 큰 도움과 함께 위안이 되었습니다.특별히 어머니의 염습과 입관을 정성껏해주셔서 큰 위로가 되

었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