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사망시간이 새벽이라 아침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막할때 일찍히 나와주셔서 차근차근히 설명해주셔 가족들이 혼란을 없애 주셨습니다. 이것저것 선택할때도 침착하게 설명해주시니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입관 예절때도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어머님의 관안에 생화로 꾸며주신건 친척분들과 가족들도 본 장례관중에 제일 아름다웠다고 칭찬 일색 이었습니다. 친척분들중 몇분은 팀장님 명함을 먼저 달라 했을 정도였습니다. 팀장님! 이번 저의 어머니 가시는길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책임져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일이 생겨도 다시 맡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