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12월 23일날 추운날씨에 돌아가셨어요.장례가. 처음이고.
앞이깜깜 했었는데 추운날씨에 달려와주셔서 크리스마스  꺼있고한데

장례를 치루는동안 저희가족모두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시고 진심같은
마음으로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진원 팀장님 덕분에 저희엄마가
편안히 좋은곳으로 가셨어요. 입관식에서 저희 딸한테 노잣돈을 챙겨주시고
말없이 뒤에서 꼼꼼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저희 가족들고 저희 초등학생 딸이
너무 좋으신분 만난거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도.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진원 팀장님 가족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