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치루다보면 대부분 첫경험이거나 두번째 경험이라도 상주들은 정신이 없기 마련입니다.
그 정신없는 와중에 장례식장에서의 준비과정이나 절차상으로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죠.
하지만, 이번에 해피앤딩 이진원 팀장님께 티끌만큼도 서운한점없이 상주들은 조문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앞에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특히, 입관식때 정성담긴 마음으로 고인을 보필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마에 땀방울 한방울한방울이 헛되지 않게 예의와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