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이대 서울병원에서 부친상을 당한 삼성전자 한국총괄직원 원미라입니다.
갑작스런 부친상에 가족들이 우왕좌왕하지않게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처럼 옆에서 안내를 잘 해주셔서 어러움없이 아버님을 편히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안치실에계신 아버님  입관시에도 아름다운관을 준비해주시고,  가시는분 정갈하게 씻겨주시고 고이 모셔주셔서 가족들이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장지까지 동행해주시어  끝까지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가족들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수 있도록 전과정을 영상에 담아 기록으로 남겨주셔서 감동받았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된다면 형제들도 서비스 받고 싶어하네요. 해피앤딩이라는 이름처럼 좋은 서비스 감사드립니다.